미국 학생비자 준비 시 재정서류

 

미국 학생비자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재정서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준비해서 가면 될까요? 서류 가지고 방문하여 상담을 하고 싶습니다.

  

 

 

 

 

미국 학생비자의 경우, 대사관에서 재정에 관한 서류를 구체적으로 안내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문의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국 학생비자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대사관에서 비자신청서, 학교 I-20, 세비스 비용, 인터뷰 예약 확인서 외에도 본인의 상태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유학을 할 만한 재정이 있음을 보여주는 서류 등이 필요합니다.

 

서류 준비는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조정이 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재정 서류를 준비할 때는 소득금액 증명원, 재직증명서 또는 사업자등록 증명원, 영문잔액 증명원 등이 필요합니다.

 

위 서류가 준비가 안될경우, 처한 상황에 따른 서류를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증명서류, 임대차 계약서(월세 수입), 회사에서 재정지원을 할 경우 증빙 서류 등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사관에서 영사와 인터뷰를 하면서 준비한 서류를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영사에게 보여주면 되십니다.

 

미국학생비자는 미국에서 공부할 내용, 개인의 상태, 재정상태 등을 모두 들어보고 준비를 해야 하므로, 전화로 안내드린 서류를 가지고 방문예약한 일정에 오시면 전체적인 내용을 보고 비자진행을 준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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